학교폭력1 김유진 PD 학폭 의혹 사실? '부럽지' 자진 하차 ?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약속하고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 중인 김유진 PD가 과거 뉴질랜드에서 또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.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뉴질랜드에서 거주했다는 누리꾼 A씨가 '부러우면 지는 거다'에 출연하며 'PD계의 설현'이라고 불리는 사람과 무리로 부터 16세 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폭행을 당했다. 면서 "가해자가 TV에 나오는 걸 보고 사회에 신물이 나 그때의 일을 적는다."고 밝혔는데요. 누리꾼 A씨는 "당시 김유진 PD의 연인과 다른 남성에 대해 이상하다는 말을 지인에게 했다는 이유로 김 PD가 자신이 신고 있던 슬리퍼로 수차례 때렸다. 바닥에 쓰러진 뒤에도 구타는 이어졌다. 이후 김유진을 비롯한 8~10명의 무리에게 주차장으로.. 2020. 4. 22. 이전 1 다음